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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게임)

김태곤 조이시티 CTO, 자사 2만주 장내 매수

조이시티는 김태곤 CTO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 2만주를 매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태곤 CTO는 장내 매수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했으며 조이시티 지분율은 1.01%이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장내 매수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작 출시를 앞두고 주가 안정 및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이시티는 지난 8일 자회사 우레에서 개발 중인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를 ‘갈라버스 유럽 2022’에서 공개했으며, 갈라게임즈와 협업으로 블록체인 및 NFT를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2.06.23 18:09
생활/문화

잰걸음 중견 게임사들, 하반기엔 달린다

중견 게임사들이 모바일 게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은 엔씨소프트·넷마블 등 몇몇 대형 게임사들이 장악하고 있다. 중견 게임사들은 한발 늦게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이들에게 매번 밀리고 있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순 없는 일이다. 조직 및 사업 재정비를 통해 올 상반기 신작을 조금씩 선보인 중견 게임사들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주목해야 하는 것은 네오위즈·게임빌·웹젠·조이시티·엠게임 등이다. 네오위즈, '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 성공 여부 주목모바일 게임 시대를 맞아 부진에 빠졌던 네오위즈는 올 상반기 누적 매출 1063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당기순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5%, 245% 성장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는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가 일본에서 성과를 내고,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가 글로벌 게임 플랫폼인 스팀에 진출한 덕분이다.네오위즈는 하반기에 해외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작도 선보여 성장세를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일본 출시 이후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 브라운더스트는 서비스 국가를 늘려 나간다. 지난 2일 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6개국에 출시한 데 이어 중화권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지난 5월 얼리엑세스(테스트) 버전으로 스팀에 출시된 블레스는 올해 안에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블레스가 스팀 출시 초기에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해 콘텐트 보강 및 서비스 안정화를 거쳐 정식 출시되면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네오위즈는 블레스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2종도 퍼블리셔(유통·서비스사) 룽투게임을 통해 연내에 중화권에 선보일 계획이고, 국내엔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 자체 개발작인 모바일 RPG ‘킹덤 오브 히어로: 택틱스 워’를 내달 초에 테스트를 거쳐 출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하반기에 에픽 게임즈의 글로벌 화제작 '포트나이트'의 국내 PC방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포트나이트는 북미·유럽에서 배틀로열 게임의 바람을 일으켰던 '배틀그라운드'를 밀어내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네오위즈가 오랜 PC방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에서 좀처럼 뜨지 않는 포트나이트의 인기를 띄운다면 하반기 실적 개선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게임빌·조이시티, 신작들 글로벌 출격 대기올 상반기 야심 차게 내놓은 '로열블러드’로 큰 재미를 못 본 게임빌은 하반기에 신작들을 대거 출격시킨다. 자체 개발작인 ‘엘룬’과 ‘게임빌 프로야구’, 퍼블리싱작인 '탈리온’ ‘NBA 나우’ ‘코스모 듀얼' 등 5종이다.가장 먼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탈리온은 20 대 20 점령전이 핵심 콘텐트인 모바일 MMORPG다. 360도로 자유로운 시점 조절이 가능한 풀 3D 뷰로 하늘까지 보이는 오픈 필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테스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게임빌이 큰 기대를 하고 있다.엘룬은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수집형 모바일 RPG로, 200종에 육박하는 캐릭터와 실시간 이용자 대결이 특징이다. NBA 나우는 NBA 공식 라이선스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농구 게임으로, 게임빌은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반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모 듀얼은 다양한 연령층을 타깃으로 한 모바일 3매치 실시간 대전 퍼즐 게임이다.게임빌의 한 관계자는 "올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특화한 MMORPG를 비롯해 차세대 전략 RPG, 자사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로 본격 성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올 상반기 박영호 신임 각자대표를 선임해 조직 정리를 진행했던 조이시티는 하반기에 신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지난 24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건쉽배틀: 토탈워페어'가 가장 먼저 포문을 열 예정이다. 글로벌 1억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조이시티의 자체 개발작 ‘건쉽배틀’ IP를 활용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북미의 게임 전문 시나리오 작가와 협업했으며 현대사의 각종 무기를 고증해 사실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조이시티는 ‘군주’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등 전략·역사 게임의 대가로 유명한 김태곤 사단이 개발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도 준비하고 있다. 조이시티는 농구 콘솔 게임 '3on3 프리스타일 X박스'와 3D 방치형 RPG인 '나를 지켜줘: 방치할 수 없는 그녀'를 3분기에 글로벌 론칭할 계획이다. 온라인 게임 '블레스'를 원작으로 한 '블레스 모바일'도 언리얼 엔진4를 이용해 개발하고 있다. 웹젠, HTML5 게임 시동… 엠게임, '진열혈강호' 개발 막바지상반기에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2'로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건 웹젠은 하반기에 PC와 모바일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HTML5 게임을 다수 선보인다.올 4분기 국내시장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뮤 온라인H5’가 대표적이다. ‘대천사지검H5’라는 이름으로 중국과 대만에 출시돼 매출 톱3 안에 드는 등 이미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기존의 무거운 MMORPG와 달리 게임 설치와 접속, 캐릭터 육성 등에서 보다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접근성이 차별화된 요소다. 웹젠은 새롭게 시도하는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큐브타운’도 하반기에 기대작으로 꼽고 있다. 큐브타운은 큐브 모양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100여 가지 직업, 다양한 건물과 장식물로 판타지 마을을 건설하는 재미가 특징이다.조금씩 실적을 개선하고 있는 엠게임은 대표작인 ‘열혈강호 온라인’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의 중화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며 현지 게임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귀혼'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횡스크롤 MMORPG ‘귀혼’도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2018.08.30 07:00
생활/문화

조이시티, ‘건쉽배틀:토탈워페어’ 글로벌 사전예약 진행

조이시티는 24일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조이시티의 모바일 게임 ‘건쉽배틀’의 IP를 활용해서 개발한 게임이다. 현대전을 배경으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함께 방대한 스케일을 느낄 수 있다. 또 ‘언제, 어디서든 플레이 가능한 고퀄리티 실시간 워게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고증을 통해 현대사의 각종 무기들을 실제 무기들과 흡사 하도록 제작됐다. 조이시티 김태곤 CTO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건쉽배틀을 통해 이미 검증 받은 게임성 외에도 정통 밀리터리 요소가 더해져 많은 유저 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2018.08.26 19:21
생활/문화

카카오게임즈, 조이시티 ‘창세기전:안타리아의 전쟁’ 판권 확보

카카오게임즈는 25일 조이시티와 모바일 전략 MMOPR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1995년 최초 공개된 ‘창세기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전략 MMOPRG다.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을 개발한 김태곤 상무가 총괄 개발을 맡고 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영지와 영웅 성장, 장비 제작 등으로 군비를 확장하고, 하늘을 나는 ‘비공정’과 거대 병기 ‘마장기’를 동원해 대규모 전쟁을 지휘할 수 있다. 또 원작 고유의 세계관과 스토리, 등장인물 등을 그대로 살렸다. 카카오게임즈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퍼블리셔로서 게임 서비스 전반을 책임진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24일 글로벌 소프트론칭을 시작했으며 조만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2018.05.25 14:25
생활/문화

조이시티, 글로벌 시장 공략 모바일 신작 3종 공개

조이시티가 2018년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조이시티는 25일 분당 본사에서 ‘2018 신작 라인업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조이시티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로 구성된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3종의 특징과 향후 서비스 방향, 일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다수의 유명 타이틀을 제작한 김태곤 사단의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기존 창세기전 고유의 세계관을 살린 등장인물과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영지를 성장시키면서 영웅을 육성하고 아이템을 파밍, 제작, 강화하여 군비를 증강한 후 길드 단위의 대규모 전쟁을 진행하는 게임이다.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건쉽배틀’의 IP를 활용한 밀리터리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현대전을 배경으로 하여 사실적인 그래픽과 함께 방대한 스케일을 느낄 수 있다. 해군과 공군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다양한 전략 패턴에 따라 승패를 가를 수 있는 전략성이 가미돼 있다.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은 온라인 게임, ‘블레스’의 IP를 활용하여 자회사인 씽크펀이 블레스 온라인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온라인과는 전혀 다른 전투 스타일 및 콘텐트 시스템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준비되고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4를 이용해 모바일 게임 최고의 그래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게임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게임 기업으로의 혁신 전제가 되는 R&D에 집중하며 꾸준히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바탕으로 보다 속도감 높게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2018.01.25 18:55
생활/문화

조이시티, 김태곤 전쟁 게임 ‘오션 앤 엠파이어’ 전세계 출시

조이시티는 김태곤의 전쟁 게임 ‘오션 앤 엠파이어’를 전 세계 155여 개국에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일 한국을 포함한 8개국에 출시된 ‘오션 앤 엠파이어’는 군주, 거상,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등 여러 성공작을 만든 김태곤 사단이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개발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유사 장르 대비 고품질 그래픽과 높은 게임성을 갖췄고, 함선 커스터마이징과 교역 시스템, 연맹 등으로 콘텐트를 차별화했다. 글로벌 출시 대상 국가는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155여 개국이며,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총 15개 언어를 지원한다. 게임 내 번역 시스템을 구축해 국가 간 소통을 장려한다. 조이시티는 ‘오션 앤 엠파이어’의 경험치와 자원 아이템을 2배로 제공하는 추수감사절 이벤트와 돛대 자랑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2016.11.18 21:20
생활/문화

[이 앱 해봤니?] 아재 능력 고사 外

아재 능력 고사자신의 아재 레벨을 측정할 수 있는 앱. 아재 개그로 불리는 언어유희 퀴즈와 넌센스 퀴즈를 모아 하나의 게임으로 만들었다. 콜렉션에 나만의 아재 개그 모음집을 만들 수 있다.(안드로이드폰용, 무료, 구글 플레이 스토어→퀴즈) 오션 앤 엠파이어조이시티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거상'과 '군주',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등을 만든 김태곤 사단의 모바일 신작이다.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나만의 함선을 만드는 커스터마이징, 교역 도시를 오가며 물품을 사고 팔 수 있는 교역 시스템, 동료와 함께 연맹을 결성해 제국의 도시를 점령해 나가는 대규모 전쟁 등 다양한 콘텐트를 제공한다. 오는 20일 막바지 점검을 위한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하고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안드로이드폰용, 무료, 구글 플레이 스토어→게임)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2016.10.13 07:00
생활/문화

조이시티,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오션 앤 엠파이어’ 테스트 진행

조이시티는 23일 엔드림이 개발 중인 모바일 대작 ‘오션 앤 엠파이어’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오션 앤 엠파이어’는 거상과 군주,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등 다수의 흥행작을 제작한 김태곤 사단의 모바일 신작이다. 제국군이 지배하고 있는 제국 수도를 쟁탈하기 위해 나만의 세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으로 최고의 그래픽적 퀄리티와 풍부한 콘텐츠,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자랑한다. 이번 테스트로 건조 및 강화 등 실존했던 함선 12척을 커스터마이징해가는 재미와 다른 유저들과 도움을 주고 받는 연맹 시스템, 교역 도시를 차지하기 위한 도시 점령전, 60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교역 등 여러 핵심 콘텐트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오션 앤 엠파이어’의 CBT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참여 가능하다.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2016.09.24 00:00
생활/문화

조이시티, 글로벌 공략 신작 라인업 공개

게임사 조이시티는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조이시티는 20일 경기도 분당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날 선보인 신작은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2종과 플레이스테이션4용 게임 1종, 가상현실(VR) 게임 1종 등이다.모바일 게임 2종은 다수의 유명 타이틀을 제작한 김태곤 사단의 차기작 ‘오션 앤 엠파이어’과 ‘주사위의 신’에 앵그리버드 IP(지적재산권)를 접목한 모바일 보드 게임 ‘앵그리버드 다이스’이다.오는 22일 비공개 테스트에 나서는 오션 앤 엠파이어은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함선 강화 및 교역 시스템, 도시 점령전 등 차별화된 콘텐트가 강점이다.또 길거리 농구를 테마로 한 플레이스테이션4용 ‘3on3 프리스타일’과 글로벌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쉽배틀’의 IP를 활용한 VR 게임 ‘건쉽배틀2 VR’이 이날 최초로 시연됐다.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그동안 혁신의 기본 전제가 되는 R&D에 집중하며 꾸준히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2016.09.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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